문제의 발단은 역시나 정산 문제
수익 정산 비율 소속사 70% : 츄 30%
비용 정산 비율 소속사 50% : 츄 50%
보통 소속사들이 그룹 만들때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감.
수익 정산 비율을 초기에 높이 잡는것도 투자 비용 회수 해야하기때문..
(그룹 망하면 돈 다 날리는거라.. 더구나 걸그룹 수명이 평균 최대7~10년이라;;)
츄가 그룹이 아니라 솔로 였다면 투자금 금방 회수 했을듯.
문제가 되는 부분은 "비용 정산 비율"을 수익 정산 비율과 똑같이 해야는데 소속사가 20% 더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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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정도까지 간 상태면 좋게좋게 대화를 시도 했지만 안됐을때죠. 이미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태
그렇다고 츄도 감쌀 수 없는게 관계자(갑) 아닌 직원(을)한테 반말하듯 저렇게 하는건 아닌듯.
연예계 활동 계속 할텐데 본인 이미지 깎아 먹는거라..
결론 : 정산 문제.
본문 : https://www.dispatch.co.kr/2231490
다 담기엔 내용이 많으니깐 기사 본문을 읽으세요. 제발 알잘딱깔센 좀 해주세요ㅠㅠ
본문 보고도 이해가 안된다면 독해력이나 난독증 의심 해보셔야할듯.
그리고 요약해서 써놨는데?
댓글에 단편 언급하는데 저 캡쳐가 "말머리"임.
악의적이고 단편적으로 쓴다면 편향된 내용만 골라서 캡쳐했겠지ㅋㅋ
불편러스럽게 살면 맘이 편하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