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한테 인사할때 썬구리 벗는 윤아
여자분 나오시니까 바로 쿠션 주는 윤아
뾰족구두 신은 제시카를 배려해 자신이 신은 운동화 내주고 자신은 쪼리
신고 리허설
무거울까봐 슬쩍 받쳐주고 마이크 들어주는
▶
이범수 배려해서 단화 신는 윤아
▶ 가수 박강성씨가 말한 윤아 일화
아들이
좋아하는 동방신기 싸인 받으려고 대기실 갔는데
매니저등 아무도 자신을 못알아보고 막아서서 누구냐고 가수라고 해도 무시해서 난처했는데
윤아가 와서는 선배님이시라고 인사 하고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다는
▶ 김남주에게 깜짝 선물한 윤아 일화
순철 원장은 “김남주가 드라마를 보고 윤아 머리 방울을 마음에
들어했다. 그 이야기를 스태프에게 전해들은 윤아가 직접 손편지를 써 머리방울을 선물했다. 김남주가 정말 고마워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머리 방울을 딸 아이를 주려고 했다가 윤아의 마음에 감동을 받아 드라마에 착용하고 나갔다. 그 이후 ‘김남주
머리방울’이 검색어로 뜨더라”고 설명했다.
▶ sm연습생이었던 카이스트 장하진이 말하는
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