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맨 후보 장동민 하차로 다시 혼돈의 소용돌이의 정국으로 빠졌습니다.
나머지 후보의 면면을 본다면 홍진경과 최시원을 제외하고
강균성과 광희가 유력후보라고 생각이 되는데 강균성은 점점 갈수록 힘이 떨어지는듯 하고
광희가 유력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광희는 질투심 많은 케릭터를 잡아 가는듯해 어울릴 듯도 하고요
하지만 루머에 광희의 소속사에서 장동민의 1년전 사건을 기사화 한것 아닐 까 하는 것을 보면 광희도 결국?
오래가지 못할 듯 합니다. 논란을 만드는 당사자들은 곧 떨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지금은 미약 하나마 맴버들과 융화되고 자기만의 케릭터를 잡아 갈수 있는?
강균성을 식스맨으로 뽑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