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매드맥스에 이어 오늘은 악의 연대기를 봤습니다.
갓현주와 재밌게 본 끝까지간다 제작진 조합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봤습니다.
우선 내용음 끝까지간다와 비슷합니다.
어떤 사건에 휘말려서 상황에 모면하려 하고 더 깊게 휘말리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쪼임??이나 재미면에서는 끝까지간다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악의 연대기도 비슷한 내용이지만 조금 더 무거운 느낌에 나름 반전도 있습니다.
강추!! 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볼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