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vm에서 환경설정 - 네트워크 - 어뎁터1 에서 호스트 전용 어뎁터로 설정되어 있길래
NAT 네트워크로 변경뒤에?가상 안드로이드를 키면 다시 호스트전용 네트워크로 변경되는데?
가상의 네트워크로 설정해서 실행할수는 없나요?
라는 질문을 전에 올렸는데 왜 바꾸려고 하시는지 답변이 달려서 제가 다시 친구들이랑 공부하다 보니 그게 가상 OS 였더라구요
근데 저희가 캡스톤때문에 간단한 앱을 하나 만드는데 이게 여러 기기에서 실험을 해봐야되는데?
블루스택같은 가상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려고 하니
제가쓰는 host pc 에서 블루스택을 사용하면 어플 사용이 됩니다.
VM웨어로 윈도우 설치후 블루스택을 깔아서 어플을 구동하면 됩니다.
그런데 host pc 에서 지니모션을 설치하면 이게 블루스택이랑 충돌이 생깁니다.
어플 자체가 교수님한테 도움받은거라서 저희보고 찾아보라고 하셔서... 이걸 아예 뜯어볼 엄두는 안나고 소스공개도 못하겠고..
그냥 일단은 동일 컴퓨터 내에서 충돌이 안생기게 여러사용자가 사용하는 환경을 구성하려다 보니까?
제 ?컴퓨터 메모리가 8G 인데 VM웨어에 최소 구동하게끔 메모리를 1G씩 해도 OS가 4개 이상 못버팁니다.?
최소 10명의 사용자가 있다고 실험을 해야되는데 지니모션에서는 가상 os 내에선 설치가 안되고
그냥 컴퓨터에 깔아서 쓰려니 블루스택이랑 충돌이 생기네요.
충돌이 생긴다는건 네트워크 어덥터가 블루스택 = 지니모션 같이 인식한다는 점입니다.
어뎁터가 맞는지 아님 MAC 주소가 동일한건지는 저도 찾다가 모르겠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이런 비슷한것을 찾다보니까 특정 어플 ( 제가 언급을 하였는데 안좋게 보시는분이 말해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
에서도 블루스택에서 네트워크 아답터가 다른경우엔 인증이 되지만 ?같을 경우엔 동일 기기로 인식하여서 어플 실행이 안되더군요.
이거에 대해 해결방법을 찾아야 할 것같습니다. ㅠㅠ 많은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