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놀랬을까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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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집에서 딸이 남친하고 붕가붕가 하는거 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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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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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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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은게 다행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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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애정이 하늘을 찌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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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래도 머리까지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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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무셩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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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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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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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행각에 화나신 부모님 입장도 이해되는데...
무서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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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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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보고 기사는 없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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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맘이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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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폭력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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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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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여자집이라 이건 뭐 빼박이네..... 그러게 부모님 오시는 시간을 몇일간 잘 체크했어야지 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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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놀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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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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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대신머리카락 잘린게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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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은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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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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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가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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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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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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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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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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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남친 머리를 왜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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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애정행각을 몰래 해야지 대놓고 하진 않을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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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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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히 반쯤 죽여 놓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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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너무햇다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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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불쌍한 연인은 절대 결혼 못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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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는 건 이해가는데 심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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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에서 심한 애정행각은 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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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계시는대서그러는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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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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뒈지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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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예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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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남친 집에서 하다 걸렸으면 여자 머리 다 밀어 버렸을라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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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까운 머리카락..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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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ㄷㄷㄷㄷㄷ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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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네;; 날짜보니 최근기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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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라면 충분히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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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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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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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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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젊은혈기는 안다만..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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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머리카락 아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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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는걸로는 부족했던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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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저걸 신고한거야?ㅋㅋㅋㅋㅋㅋ
혼내는건 이해돼도 머리를 자르다니..아까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