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조회 수 2206 추천 10 댓글 165

딸이 성폭행 및 강간을 당함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딸은 여자로서의 회복이 불가능할 수 있는 상황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담당 수사관은 오히려 내 딸을 의심함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회적 자위가 있는 가해자들의 부모는 다음과 같은 태도를 취함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복수인가

혹은 한계에 부딪힌 좌절인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당연히 모든 것을 다 걸고 복수를 택하겠죠. 


하지만 현실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면 어땠을까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딱 저런 내용입니다. 


창원과 밀양 소재의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던 학생들은 총 5명의 여학생들을 유인해 모 여인숙 등지에서 집단 강간 및 금품 갈취를 행했습니다. 가해자들은 지역 일진이라고 불리는 '밀양 연합' 소속 이었으며 총 115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진짜 빡치는 것은 수사를 맡은 담당 경찰관이 피해자에게 "밀양의 물을 흐려놨다"는 폭언을 했다는 것. 그리고 가해자들 중 일부는 반성 대신 피해자들에게 협박을 일삼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수사 중 피해자들의 신상 정보가 노출되어, 일부 피해 학생이 자살 시도를 하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저 110 여 명의 가해자 및 공범자들에게는 어떤 처벌이 가해졌을까요? 단 3명에게만 10개월 형이라는 미약한 처벌이 내려졌습니다. 더욱 웃긴 것은 피해자들의 합의금입니다. 한 여중생의 부모는 약 5천 만원을 받고 합의를 종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그 합의금 중 일부를 친척들과 다투며 서로 나눠가졌다고 하네요.


가해자들도 가해자의 주변인들도 지금은 너무 평안할정도로 어이가 없습니다. 특히, 가해자를 옹호하던 사람은 경찰이 되었고, 지금도 가해자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고 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 가해자의 부모는 다음과 같이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잊지말아야합니다. 후 ㅆㅂ열받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근변경 추천
공지 AV관련 17금 저질 잡담 인사 글은 강력 계정 제재합니다 피카부 2022.01.22 0/0
17950 공무원 점심 2시간.. 기강해이의 끝이네요 53 한해빈 2017.03.23 0/0
17949 하반신 마비 강아지가 도로에서... 33 노이냥 2017.02.06 0/0
17948 [기혼 혹은 커플 후방주의]혼자사는 ..... 아이..... 22 백고미짱 2017.06.10 0/0
17947 뇌성마비환자에게 대마초를 파우게 한 후 경과... 27 백고미짱 2017.03.23 0/0
17946 블랙박스로 본 세상 TOP임~ 34 파란단풍 2017.02.09 0/0
17945 뜻박의 상황1:1 현란한 드리블 26 노이냥 2017.02.05 0/0
17944 레바가 또 날뛰기 시작했네요. 12 노이냥 2017.02.04 0/0
17943 어느 네티즌의 한국은 그런 나라 22 킬존 2017.02.08 0/0
17942 참 전과도 있다는 분이 이런 실수를... 9 콸링쑤 2017.02.05 0/0
17941 세차장 취업 하루만에 쫓겨난... 52 llHansll 2017.02.09 0/0
17940 이불 밖은 위험합니다!!다들 구매하시죠 22 llHansll 2017.02.07 1/0
17939 하리수 인스타그램 근황사진.jpg 98 현둥맘 2017.02.10 0/0
17938 불륜 허용도 1위 국가 ~~~!!!! 52 멍센 2017.02.09 0/0
17937 정의를 외치는 사나이하하 2 길똥스 2017.02.03 0/0
17936 물량을 선택한 지온군입니다 1 길똥스 2017.02.04 0/0
17935 깜찍발랄한 저가 코스프레 5 길똥스 2017.02.07 0/0
17934 "요즘 학생들은 패기가 없어서 참 걱정이다" 9 N제 2017.02.05 0/0
17933 카트라이더 길막 실사판.gif 50 skaten 2017.02.09 1/0
17932 축구 경기 도중 일어난 대참사.gif 61 skaten 2017.02.08 0/0
17931 눈올 때 조깅하는 이유.gif 61 skaten 2017.02.08 2/0
Board Pagination Prev 1 ... 163916401641164216431644164516461647 ... 2540 Next
/ 2540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