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밥상이 정말그립네요.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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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11:53
전국 동시대회 최우수상 받은 초등학생 작품
조회 수 1070 추천 16 댓글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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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한걸 소중한줄 모르고 사는게 우리들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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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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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픔에 너무일찍 철이든건 아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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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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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들 감성이 어른못지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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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중요한것을 모를때가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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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머리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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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짠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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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읽고 혹시나 했는데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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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친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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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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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안마해드리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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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잘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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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상을 받아먹을때가 가장 좋은 시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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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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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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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쓴글에 감명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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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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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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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감성이 보통감성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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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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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저보다 훨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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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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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크것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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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난 저때 뭐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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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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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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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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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물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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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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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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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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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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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생각이 어른이네요 난 참 한심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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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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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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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너무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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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커서도 뭐가 될 놈이다.. ㅈ 잡고 반성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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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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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맘이 저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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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13살 글씨가 왜...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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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응석받이여야할 아이가 철들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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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 될놈이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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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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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네 멋진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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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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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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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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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맞게 사는게 최곤데 어린나이에 일찍 큰상처를 가슴에 새겼네요 행복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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