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방화 사건으로 36명이 숨진 제1스튜디오 해체공사가 28일 마무리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방화와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아오바 신지(41) 씨는 교토 시내의 병원에서 치료가 계속되고 있어 교토부 경찰본부는 구류에 견딜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하는 대로 체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맘에 안드는일이 있었어도 말로 했어야지 이자식아! 대량 살상한 죄로 온몸에 화상입은채 무기징역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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