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 댓글에도 써놨지만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요즘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힘든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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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일을 들추는 장동민씨 사건이나 태임씨랑예원씨 사건이나 정작 퍼즐을 펼쳐놓고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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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들인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공인이라서 우리의 관심사가 그쪽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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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쏠리는건 알고는 있지만 너무 과도하고 질기게 이슈를 시켜 질질끌고가고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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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다 생각됩니다?특히 예전부터 정치적으로 일이터졌을떄 이렇게?연예쪽에 질질끌며 이슈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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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버리는 일들이 많았지만 참으로 예나지금이나?언론 플레이의 큰희생양은 연예쪽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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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사는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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