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할게 없어서 티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보니 추억속의 "시크릿 가든"이 딱~~~~! 하고 하길래 무심코 보다가.... 하루가 갔네요. 나도 돈많은 집에서 태어났으면 ㄷㄷㄷㄷㄷ
군대에 있을때 정말 재밌게본 기억이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