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운데 앉자있었고
영화상영 십분후에 느낌이 오더라구요
아....그냥 나갈까? 하필 자리가 센터고
양옆으로 사람들이 다있고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
그냥보기로 합니다
영화시작 한시간째... 영화는 게속 쥐만 보여주고 주연이
쥐인지 사람인지 헤깔리기 시작합니다
순간 내가 왜 지금 이 영화를 시간아깝게 보고있는거지?
류승용은 참 좋은배우라고 생각하고 있던 저는
이번손님 영화로 돈이 필요해서 그냥 찍었나보다 생각하기로 합니다
이영화는 스포도 아깝습니다
그냥 쥐로 시작해서 쥐로 끝납니다
특히나 쥐가 극혐이라 커플로 가서 보는일이
없길바랍니다
볼까 했는데 좋은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