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처음 시작 했을때, 이리 인기를 끌거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리자면
무과금으로 1인모험 2개가 클리어한 상태이며, 투기장은 하지 않으며, 돈이 모이는대로 카드팩 사고 있습니다.
흠흠..여러분들중에 하스스톤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몇몇분들은 과금, 무과금으로 걱정 하시겠죠.
개인적으로 무과금 플레이어로서 말씀드리자면, 무과금으로 충분히는 아니지만, 나름 덱을 잘짜면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무과금으로서 한계가 있습니다, 다양하지 못한 조합과, 모험으로서 얻을수 있는 카드 등.. 있습니다.
무과금 플레이어 한테는 앞이 깜깜 합니다.
더구나 하스스톤 운영측에서 곧 있으면 업데이트 한다고 합니다.
무려 120장?이나 새로운 카드가 신규 추가 된다고 하니...막막합니다.
후..여러분이 인내심이 좋으시다면 무과금 추천 드립니다.
그치만, 승부욕을 넘어서 모바일 하스스톤 하다가 핸드폰 던질뻔 하셧더라면 과금을 추천합니다.
핸드폰 수리비가 더 나옵니다..15만원..젠장
두번째로 저도 물론 카드게임은 운빨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에 큐플레이의 원카드나 판타지마스터즈, 매직더게더링 하면서 여태 카드 게임은 운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구요.
그치면 하스스톤 대회을 보면 정말 운빨게임일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첫 카드가 뭐가 잡히느냐 다음 드로우가 뭐가 나오느냐 이것 확실히 운입니다.
(아..x바 덱에 10장잇는 주문만 7장 연속으로 뜨네) 이런적도 있죠.
흠흠..일을 해야 해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저도 하스스톤 많이하는데 재미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