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리미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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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방황하던 가난한 작가 생활을 하게 됩니다
몇주 몇달동안 글도 써지지 않고 계속 방황하는 삶을 살게 되죠 그러면서 여자친구에게도 차이게 되고 더 방황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중 약장사를 하던 친구를 만나게됩니다 이제는 약장사를 안하고 제약회사를 다니게 되었는데 여기서 주인공은 임상실험까지 마친 약을 하나받게 됩니다
우리의 뇌는 최고 20%밖에 사용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약은 뇌의 능력을 100%까지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약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부터 주인공의 인생을 바뀌게 되지요
무의식적으로 잠재되어있던 기억들이 되살아나게 되어 기억이 나게 되고 유용한 정보가 되어 사용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정신이 맑아지고 안써지던 글이 써지고 하루 아침에 천재가 되어버리죠.
약의 효능은 몇시간 되지 않고 사라지게되고 그 약을 또 얻으러 친구를 찾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의문의 총살로 친구는 죽게되고 친구가 숨겨놓은
약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책도 사흘만에 내고 하루만에 피아노를 마스터하고 수학을 잘하게 되고 한번 들었던 외국어도 술술 되고 사람이 달라지게 되죠.
이 부분이 루시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네요.
루시는 단순히 뇌의 능력을 100% 사용하게 될 경우 상상초월의 능력을 갖게 되고
리미트리스는 그냥 천재가 되는 거 였습니다 이 영화가 정말 현실성있는 영화였서 맘에 들었던 점 입니다
정성어린 추천글이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