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진 여신전생 3 입니다!
첫 PS2를 잡고 엔딩을 봤던 존 오브 엔더스도 기억에 많이 남고
ps4 리마스터판 라스트 오브 어스도 기억에 많이 남지만
최고중 최고라 하면 역시 밤에 불 다 꺼놓고 덜덜거리면서도 패드는 끝까지 잡고 있었던 이 게임이죠 ㅎㅎ
NDS가 없어서 진여신전생4는 못해봤지만
사실 대형 콘솔게임으로 후속이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북미판 ps store에 9.99에 다운로드가 가능해서
올해 여름에 다시 플레이하면서 악마전서 100% 채웠을때도 재미있었습니다!
RPG나 어드벤쳐성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해보세요!
전 악마성 드라큐라 ~월하의 야상곡~,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