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부분이 아주 많네요.
보다가 막 감정이입되고, 악역들한테 멱살잡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했다는...ㅋㅋ
앞으로 이런 명작이 언제쯤 또 나올런지 모르겠네요.
직장생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부분이 아주 많네요.
보다가 막 감정이입되고, 악역들한테 멱살잡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했다는...ㅋㅋ
앞으로 이런 명작이 언제쯤 또 나올런지 모르겠네요.
저도 드라마보고 만화책으로도 봤던 정말 잘 만든것 같아요!
직장인으로 드라마 보다가 가슴이 먹먹해 지는건 처음임
슬퍼서 짠한게 아니라 사회생활의 그 짠한 심정이 와닫는 느낌
직장인은 알것임 !!
직장인이 아닌 학생의 신분이라도 충ㅇ분히 공감가는 드라마 였습니당 ㅎㅎ
만화로도 재밌었죠
미생 연기자분들의 연기도 좋았죠.
직장인이면 꼭 봐야죠...ㅋ
연기력 좋은 연기자가 아주 많이 출연해서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재밌는거 또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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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잘만들었죠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공감되는 부분이 존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