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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22:42

꼬우면 먹지마랑께

조회 수 170 추천 0 댓글 7

https://i.imgur.com/TCsElBb.png 


날로 먹을려는 교촌치킨 공모전 여파 


  • man649 2015.12.12 12:28

    맛있겠군

  • 뽀샤삐 2015.12.13 03:29

    한때 교촌 질리게 시켜먹었는데 먹다가 마지막엔 질려서 요담엔 딴거 시켜야지 해도 몇일지나면 생각나는게

    교촌이더라구 진짜 엄청 먹었는데, 나름 호갱중에 호갱이라 생각했었는데

    점장 태도가 영, ㅅㅂ 전화받는거 하며 대답도 그렇고 배달와서 계산치를때도 영 티껍더라구

    배달왔으면 닭값 치루고 갈일이지 툴툴대는 날이 있는가 하면 떽떽거리기도 하는게 전직양아치삘

    그때 어머니께서 한소리 하셔서 나도 그래 이 집은 아니다 싶어서 안시켜 먹다가 간만에 시켰는데

    그 사이 뭔일이 있었는지 겁나 두꺼운 튀김옷에 상대적으로 살은 엄청 빈약하고 튀김옷을 뭐에 절였나

    ㅈㄴ 맛 없엉 ㅋㅋㅋㅋ 곧 망할듯

  • qwe0018 2015.12.19 15:40

    ㅇㅇ 안먹으면 되는데 왜 욕하는지 모르겠음 결국에 나는 안먹음

  • 히로퐁 2015.12.20 13:29

    난 비에치c..

  • 진혁짱짱맨 2016.01.04 18:48
    ㅋㅋㅋㅋㅋ 그래서 안먹지롱
  • 도뇽 2016.01.21 03:32

    그래도 교촌은 사랑..

  • ssoks 2016.02.04 18:28

    교촌.. 초임 잃은 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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