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유머지만 쉬어가는 차원에서 보고가세용~
삼장법사...손오공...저팔계...사오정이먼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무리의 악당이 나타나 냅다 소리를 쳤죠...
"야!! 손오공이 누구야!! 빨랑 나와!!"
그 때, 사오정이 앞으로 뛰쳐나오며 소리쳤습니다...
"그래!! 내가 사오정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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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오정네에 부도가 나서 사오정은 할수없이 소매치기를
하기로했다..지하철에가서 만만해보이는 사람을 골라 슬쩍 지갑을
빼내었다...
시간이 지나자 만만해보이는 사람이 사오정에게 말을 건냈다...
만만해보이는 사람:지금 몇시죠??그러자 사오정하는 말..
사오정:짜식....눈치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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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이 김국진과 휴대폰 광고를 찍게 되었다
사오정:(비행기에 매달려서)짜장면 시키신분~~
김국진:(비행기소리에아무것도안들려서)뭐라구?
사오정:(떨어지면서)뭐!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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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들이 커피숍에 갔다.
"손님,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 점원이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들이 주문을 시작했다.
사오정1 : 저는 커피 주세요.
사오정2 : 저도 녹차 주세요.
사오정3 : 저도 콜라 주세요.
그러자 마지막 사오정이 말을 했다.
사오정4 : 아저씨, 여기 우유 네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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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이랑..사오정여자친구가.... 오토바이를 타구 장난아니게....
드라이브를 하구 있었다,...갑자기...여자친구가.....사오정에게.....
"자기~~~~나 추워~~~~~!!!!" 그랬더니...
사오정은 아무말도 안하고 더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다시 사오정에게 "자기야 나 춥다니깐~~"
하니깐 사오정은 더더욱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닌가?
여자친구는 하도 기가막혀서 막 화를 내면서" 자기야!! 나 춥다니깐!!" 하자
사오정이 말하기를...
"그래..나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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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사오정이 노래를 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모두 조용히 하라구 하구
사오정: 여보세요??
아내: 거기 어디야아~~??
사오정: ...........뭐????(못 들었음..)
이 때 울리는 템버린 소리...
아내: 지금 때가 어느땐데!!!!!!!!!!!!!!
사오정:아아~~~~~~~ 거래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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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과 저팔계가 오락실에 갔다.
사오정은 오락실 게임에서 딸기우유 하나를 따고 게임을 계속해 나갔다.
사오정이 너무 잘하니까 심심해진 저팔계가,
"나 이거 딸기우유 먹을께...""나 이거 먹는다니까.."
"먹어두 되지?"대꾸가 없자,
저팔계는 사오정의 귀를 열고 큰 소리를 질렀다.
"딸기우유 먹어도 돼?"
그러자 사오정이,
"야..남 오락하는데 귀찮게 하지말고 내 가방에서 딸기우유나 꺼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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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오정과 손오공이 길를 걷고 있었다.....
한참 길를 걷고 있는데 깡패들이 나타난 것이었다...
이중 한명이 손오공의 멱살를 잡고 말했다....
"야 나 미아리 갈친데....돈 있는거 다 내놔!"
그러자 손오공은 이들을 야리며...."그래서" 하고 말했다....
손오공의 박력에 쫄은 깡패들은 낼름 달아났다..
옆에서 보고있던 사오정은 이모습을 보고..나두 언젠가 써먹는다..하고 깊이
새겨두었다....
그리고 또 다음날 사오정이 저팔게와 길을 가다..
똑같은 깡패를 만나게 되었다.....
깡패는 똑같은레파토리를 반복하고 돈을 요구했다....
이때 손오공의 위기 대처 능력을 기억해 내면서...
얼굴에 힘을 힘차게 주고 대꾸하였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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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이 하루는 쓰레기 더미를 리어카에싣고 오르막길을 가고있었다..
근데 뒤에서 오던 아들 최불암이 리어카를 밀며말했다..
아버지 힘드시죠?(박카스선전..)
그러자 사오정 하는말..
한게임 더해!(최근 박카스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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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이 포비라는 과자의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설레이는 사오정이젠 부인이된 애인에게 사실을 말했고 집에서
열심히..대본을
외웠다.
다음날...촬영이 시작되었다.감독은..사오정이 정말이지 사오정이 필생의
꿈이
방송 타보는거라며 출연료를 안받아도 좋으니 자길 써달라한 것을 생각했다.
감독은 그런 그를 보며...요즘도 저렇게 꿈을 쫓는 젊은이가 있었구나..
생각했다. 드디어 촬영이 시작되었다상대역이 말했다.
"포비야~~포비야~~넌 뭐니..?"
"감자다~~!" 이걸 들은 감독...흐뭇해하며...
그를 다음에도 쓰기로 맘먹는다.
"구웠니~~삶았니~~?"
그러자......사오정은...
"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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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1과 2가있었어요.어느날 1이 목욕탕엘 가는데..
사오정2가 멀리서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사오정1이..
사오정1:야 너 목욕탕가니?
그러니 사오정2가
사오정2:아니 나 목욕탕가라구 했데요
그러자 사오정1이 모라 그랬는줄 아세요?
사오정1:미안 난니 목욕탕가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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