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갤럭시탭프로 8.4 이마트에서 30만원초반에 할인할때도 사고싶었던거 고민했었는데
또 며칠전에 구 넥서스 리퍼 7만원에 나왔을땐 이성을 잃을뻔...
하지만 사봤자 영화도 안보고 웹툰도 안보는 저한테는 쓸데가 없을거 같아서 간신히 참아냈습니다.
남자라서 그런걸까요 전자기기에 왜이렇게 욕심이 나는지 ㅋ
얼마전에 갤럭시탭프로 8.4 이마트에서 30만원초반에 할인할때도 사고싶었던거 고민했었는데
또 며칠전에 구 넥서스 리퍼 7만원에 나왔을땐 이성을 잃을뻔...
하지만 사봤자 영화도 안보고 웹툰도 안보는 저한테는 쓸데가 없을거 같아서 간신히 참아냈습니다.
남자라서 그런걸까요 전자기기에 왜이렇게 욕심이 나는지 ㅋ
어쩔수 없는 숙명이죠 ㅋㅋㅋㅋ 영화감상용으로는 괜찮을 듯 싶습니다.
저는 욕구를 줄이고자 폰을 큰거 씁니다..(노트4)
게임,소설,동영상,인터넷,만화 기타 등등?
쓰다보면 할게 많이 있긴해요
외부에서 원격으로 pc로 뭔가해야할 경우가 생겼을때도 작은화면보다 큰게 좋죠 ㅎㅎ
일단 싼거 사서 쓰다보면 용도가 생길까요 ㅋ
다음에 괜찮은거 좋은가격에 나오면 놓치지 말아야겠네요 ㅎㅎ
지르고 되팔기의 연속이죠... 흥분해있다 싶으면 어느샌가 손에 들려 있더라는....
저도 지름신오면 못배기죠...저번달에 아이패드를 훅~질러서 가지고 다니네요
머 영화보고 인터넷하고 음악듣고 티비보고 겜도하고 쓸일은 많아요 ㅎㅎ
저도 쓰긴쓰는데..........요샌 거의 알람용이 되버렸네요.....
ㅎㅎ 그래서 저는 주로 중고로 싸게 사서 써보고 방콕등을 함니다.
엊그제 탭2를 중고로 또 샀어요 ㅎㅎㅎ
여자나 남자나 기기욕심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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