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본애니로는
클라나드 - 이건 뭐 거의 최루탄 계의 甲 이죠
아노하나 - 클라나드가 가족이라면 이건 친구? 하..이거도 슬프게 봤습니다.
카논 , 에어 - 클라나드 본 뒤라 그런지 좀 반감된 느낌? 슬프긴 했습니다
엔젤비트 - 명불허전이더군요 막판에 그 졸업식이란...
최종병기 그녀 - 진짜 연인간의 애틋함? 잘봤었습니다
도쿄 매그니튜트 8.0 - 이거 반전으로 좀 소름..
플라스틱 메모리즈 - 와 진짜 로봇에 울컥 할줄은 몰랐습니다.
엔펜리트 - 19세 잔인하다길레 봤는데 마지막에 감동.. 아 이런스토리구나 ㅜㅜ
그 여름에서 기다릴꼐 - 지금 보고 있는중입니당
더 본거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무튼 이거 제외하고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트루티어즈? 였던가..하는거 추천요
어지간한건 다 보셔서 생각이 안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