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얘야 학교가야지 지각하겠어
아들: 아 싫어요 학교에 선생님들이 다 저 싫어해요
학생들도 싫어하구요
엄마: 그래도 가야지
아들: 그럼 좋은 이유 한가지만 대면 갈게요
엄마: 너가 교장이자나!
2. 페도아님
장인어른이랑 밥먹는데 내가 36이고 마누라가 22살인데 더러운 페도충이라고 욕먹었다.
우리 10주년인데 기분잡침.
3. 음주운전
경찰이 음주운전하는 사람을 잡았는데
경찰이 문을 여니 운전자는 바닥에 자빠졌다
경찰"얼마나 마셨으면 걷지도 못해"
운전자"그래서 운전했자나"
4. 이과개그
하이젠버그, 슈로딩거, 그리고 옴이 운전하다 경찰에게 잡혔다.
경찰이 물어보길 "얼마나 빨리가고있었는지 아세요?"
하이젠버그"얼마나 빨랐는진 몰라도 어딘진 정확이 암니다."
경찰: 35마일지역에서 55마일로 가고 있었어요
하이젠버그: 아 참 이젠 어딘지 모르잖아요
경찰은 수상해서 트렁크를 열어보라고 했다.
경찰: 트렁크안에 죽은기 고양이가 있었던거 아셨음니까?
슈뢰딩거: 이젠 알지 이 나쁜놈아
경찰은 이셋을 체포하기로 했는데
셋중 옴이 저항함.
재미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