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에서 발생한 '광란의 질주'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가해 운전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운전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하네요
가해 운전자인 김모(53)씨가 1차 접촉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주하고 나서 교차로 3곳의 신호를 무시한 채 차선을 변경하면서 시속 100㎞ 이상의 속력으로 질주한 끝에 3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치는 7중 추돌사고를 낸 것인데
운전으로 사람을 죽여서 반성을 하지못할만정 변명부터 하는 ....
정말로 이런 운전자들은 살인마랑 같은 취급을 줘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609404&isYeonhapFlash=Y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모두가 좋은걸까.,.
ㅠㅠㅠ 진짜 사람이 죽었는데 반성의 기미도 없이 변명하는것도 어이가 없네요... 저런 경우는 더욱 가중처벌이 필요할거같아요
진짜 법이 제대로 한번 보여줬으면 머만 하면 심신미약이다 감형해주지 말고
생각까지 저장할수 잇는 블랙박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무슨생각이엇는지
무서운 세상이에요..
미치지 않고서야 저런식으로 운전을 할수는 없는거 같네요.
그래놓고.. 정신병타령은 진짜
하. 이 놈 이거. 아직도 안 쳐넣었답니까? 참..
진짜 저런사람은 처벌받아야합니다.
무서운 세상이에요..
정말 정확하게 조사해야 하고 사실이라면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거짓증언까지 보태서 말이죠.
이런놈들은 사형시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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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가치가 없는데 태어나지를 말았어야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