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에서 발생한 '광란의 질주'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가해 운전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운전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하네요
가해 운전자인 김모(53)씨가 1차 접촉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주하고 나서 교차로 3곳의 신호를 무시한 채 차선을 변경하면서 시속 100㎞ 이상의 속력으로 질주한 끝에 3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치는 7중 추돌사고를 낸 것인데
운전으로 사람을 죽여서 반성을 하지못할만정 변명부터 하는 ....
정말로 이런 운전자들은 살인마랑 같은 취급을 줘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609404&isYeonhapFlash=Y
존재 가치가 없는데 태어나지를 말았어야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