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플레이어 모바일 게임 과몰입 방지 매크로 등 인터넷상의 재밌는 것을 찾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물론 저도 축구나 야구에 비해 농구를 그리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리고 kbl의 인기가...;;;
선수들 하는거보면 암걸려서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더 암적인 건 협회(심판, 이사)?들이 문제인거 같네요.
다음시즌엔 용병2명씩 뛸 수 있는데...
당장 몇시즌은 눈요기가?되서 인기가 올라 갈 진?몰라도
결국엔 용병 2명씩 뛰면 10년후엔 한국농구가 발전이 안되고 더 퇴화 된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선수들 입지가 용병한테 밀리다보면 뛸 기회가 줄어드는게 사실이니...)
차라리 그럴꺼면 용병5명씩 뛸 수 있게 하든가... 스포츠협회들은 거의?다 문제일까요??
야구는 올시즌 전반기는 정말 심판 판정 개판이다가 그나마 후반기에 비디오 판독 도입되고 나서 말들이 좀 줄었죠
여튼 우리나라 협회나 심판들도 의식이 개선되야 할듯 싶습니다
그래야 경기의 질도 향상되고 찾는 사람도 많아지죠ㅠ
농구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같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ㅠㅠ
농구 좋아해도 별로 사람들이 좋아하질않으니간
NBA 요즘 SPOTV 에서 해줘서 한번씩 보는데... 그거 보다가 주말에 KBL 봤는데... 솔직히... 재미가 영 떨어집니다...
ㅠㅠ
용병들은 우리나라 선수들하고 있으니 지들이 실력이 좀 있어 보이는건데... 조금 한다고 인상 팍팍쓰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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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농구나 축구나 심판 판정에 불만을 가지면 감독이나 구단주가 제지를 받더군요
농구는 이상민 감독 축구는 이재명 성남 구단주 가 심판판정에 불만을 가졌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더군요
그렇다면 오심을 내린 심판은 누가 징계나 재제를 할련지;;
불만에 대한 개선보다 징계가 우선시 되고 오심이 계속 반복되는 것도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야구 놈들도 마찬가지고 아주 우리나라 협회는 재미보다 지들 밥그릇이 우선인가봐요
정말 재미없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