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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술취한 남자가 술집을 들어오면서 고래고래 소리치며

들어왔다.

그리고 건장한 청년 앞에서 소리쳤다.

 

취객 : 야!임마!! 내가 니네 엄마를 사랑한다..

그러자 청년은 묵묵히 술을 마시고 있었다.

취객 : 야!이쨔샤!! 내가 니 엄마하고 잤다고 쨔샤!!

 

순간 홀안은 긴장감이 돌았다.

청년은 벌떡일어나서 취객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

그만좀 드세요 ? 아버지!!어서 집에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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