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약소비가 심해서 항상 적자가 반복되고 있네요.
저렙존에가서 도감작 하면서 전투력좀 올리고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렙업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까요?
물약소비가 심해서 항상 적자가 반복되고 있네요.
저렙존에가서 도감작 하면서 전투력좀 올리고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렙업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까요?
저렙존부터 차근차근 도감작 해야합니다.
무작정 렙업하면 안되요.
옵션에서 스킬, 물약 사용 끄시고 저렙존 부터..ㅎㅎ
저 소싱 키우는데 몸빵도안되고 딜도 안되고...머 물약 엠 둘다 적자 ㅠ
도감작부터 하고가시는걸 추천드려용 경험치보상 받지마시고 도감 렙업은 최대한 늦게 하세용.
핵과금 아니면 물약을 안 먹을수는 없을거고요.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물약값이 저절로 충당이 됩니다. 보통 감당 안되는건 사냥터 바뀌면서 생기시거나(예를 들면 39레벨에 34레벨 몹을 잡으시다가 갑자기 40레벨에 45레벨 몹을 잡으러 가면 당연히 센건데.. 몹레벨들은 잘 보질 않으시죠..) 하는데 이경우 몹레벨보다 높아지기전까지 기존거 잡으면서 조금만 버티면 됩니다.
제 경우엔 두루마리퀘까지 하면 하루에 3~40만골드 정도 생기는거 같은데.. 물약 잔뜩 사도 안 모자라요. 아직은 마나물약은 5%에 먹고, 정탄은 안 쓰긴 하지만... 아마 레벨마다 다르긴 할텐데 쪼렙때 제 경험으론 초반엔 강화할 돈도 모자랐으니... 일정레벨 오르기 전까진 물약 안 먹는 사냥터나 혹은 쪼렙 도감작을 하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으네요. 어차피 저레벨때 렙업은 사냥보다 일일할당량이 더 커요. 경험치던젼 등 각종 던젼, 일퀘, 주퀘, 두루마리퀘 등.
도감을 꾸준히 하면서 올라가셔도 되긴 하는데(업적게이라서 어차피 만렙되도 도감작을 하실 생각이면.. 꾸준히 하셔도 될듯) 어차피 다시 레벨 올리면 똑같습니다. 레벨이 비슷한 도감몹을 잡으시는게 나을거에요.
아니면 다크엘프 워리어 전직해서 블러드댄서 하기가 어떠십니까 블러드댄서가 패시브가 떄리면 피흡 같은게 있어서 물약값이 덜들을 같은데
팬텀 소과금러 입니다.. 인벤에 30만 아덴 넘겨 본적이 없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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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땜에 무/소과금은 도감작을 하라고 하나보네용;;
전 아직 제대로 시작을 못해봐서..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