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조회 수 2207 추천 10 댓글 165

딸이 성폭행 및 강간을 당함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딸은 여자로서의 회복이 불가능할 수 있는 상황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담당 수사관은 오히려 내 딸을 의심함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회적 자위가 있는 가해자들의 부모는 다음과 같은 태도를 취함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복수인가

혹은 한계에 부딪힌 좌절인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당연히 모든 것을 다 걸고 복수를 택하겠죠. 


하지만 현실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면 어땠을까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딱 저런 내용입니다. 


창원과 밀양 소재의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던 학생들은 총 5명의 여학생들을 유인해 모 여인숙 등지에서 집단 강간 및 금품 갈취를 행했습니다. 가해자들은 지역 일진이라고 불리는 '밀양 연합' 소속 이었으며 총 115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진짜 빡치는 것은 수사를 맡은 담당 경찰관이 피해자에게 "밀양의 물을 흐려놨다"는 폭언을 했다는 것. 그리고 가해자들 중 일부는 반성 대신 피해자들에게 협박을 일삼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수사 중 피해자들의 신상 정보가 노출되어, 일부 피해 학생이 자살 시도를 하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저 110 여 명의 가해자 및 공범자들에게는 어떤 처벌이 가해졌을까요? 단 3명에게만 10개월 형이라는 미약한 처벌이 내려졌습니다. 더욱 웃긴 것은 피해자들의 합의금입니다. 한 여중생의 부모는 약 5천 만원을 받고 합의를 종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그 합의금 중 일부를 친척들과 다투며 서로 나눠가졌다고 하네요.


가해자들도 가해자의 주변인들도 지금은 너무 평안할정도로 어이가 없습니다. 특히, 가해자를 옹호하던 사람은 경찰이 되었고, 지금도 가해자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고 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 가해자의 부모는 다음과 같이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잊지말아야합니다. 후 ㅆㅂ열받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근변경 추천
공지 AV관련 17금 저질 잡담 인사 글은 강력 계정 제재합니다 피카부 2022.01.22 0/0
17747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Mazzanti 2017.02.04 0/0
17746 모자이크의 위엄입니다. 106 기분좋구먼 2017.02.17 0/0
17745 여유증레전드 남자 가슴입니다 59 기분좋구먼 2019.01.17 0/0
17744 [섹시,스크롤 주의] 헐리우드 스타 모음 2 21 coozma 2019.01.28 0/0
17743 안녕하세요^^ 새해에는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13 톰이랑제리랑 2017.02.01 0/0
17742 [후방주의] 뒷태의 미녀들 82 다크로우 2019.02.23 0/0
17741 휴대폰 보조배터리 라네요 33 다크로우 2017.01.31 1/0
17740 수능 지각녀 사진의 비밀 100 xxix 2018.09.29 0/0
17739 포켓몬GO 몬스터 SSS급 대박 118 지식의그늘 2017.02.01 0/0
17738 포켓몬Go 15금 버젼 후방주의 143 루드데빌 2019.01.17 0/0
17737 CG기술 없을때의 촬영기법~~!! 27 지니숙제 2017.01.31 0/0
17736 이거이거이거!!.feat김정은 7 용용님님 2017.01.26 1/0
17735 최근 이슈되고 있는 추신수 아들 근황 44 와씽 2017.02.17 1/-2
17734 한 남자의 간절한 소원은...... 7 킬존 2017.01.27 0/0
17733 페이커의 호기(카타리나 플레이~) 13 훗니 2019.02.23 0/0
17732 블박 진로방해 이유로 보복운전 30대 입건 20 지니숙제 2017.02.01 0/0
» 딸이 성폭행을 당하면 당신에 선택은?? 165 이슈 2018.01.01 10/0
17730 전모씨보다 더한....정말 끔찍한... 9 와씽 2017.01.27 0/-1
17729 ???:오빠 탈모갤은 어떤곳이야? 14 품절남 2017.01.27 0/0
17728 이분 최소 악마의열매 능력자 . 50 원정녀 2017.01.31 1/-1
Board Pagination Prev 1 ... 165116521653165416551656165716581659 ... 2542 Next
/ 2542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