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같은 곳에는 한발짝한발짝사이에 포켓스톱이 와구와구모여있꼬..
나머지 도시엔 가끔가야 2~3개... 시내와 좀 떨어진 마을은 ...없어... 아무것도
몬스터볼이 수급이 잘되야 멀 잡던지하지 ...하긴 우리마을엔 잡을 몬스터도 읍다.. 쳇..
참고로 저는 구미사람... 연휴때 울산에도갓는데 마찬가지... 광역시인데 터미널이랑 몇군데 빼고는 읍다...
그리고 그놈의 포켓스톱이 지정되는곳의 이유는 뭐지... 왜 죄다 교회,교회,교회,성당,절,도서관............어휴;;
천안인데 그나마 차몰고 종합체육관이나 두정동 번화가일대가면 포켓스탑 좀 있고...
터미널 근처 가야 좀 있고..ㅠㅠ
근린지역은 거의 없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