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쓸대도 없도 어이가 없어서 이글을 올린다 내가 컴퓨터를 새로사서 옛날에 쓰던컴을 팔려고했다 그컴터의 가격은 45만원정도였는데 사용한지 1년정도 밖에안되 거의 새것처럼 깨끗했다 그래서 나는 아는친구한테 그컴터를 팔려했다 그래서 나는 20만원에 판다했고 그녀석도 알겠다고했다 근데 나중에 가격을 자꾸깍아달라고한다 내가 거기에 램도 추가로 달아주고 윈도우 10에다가 포맷에 포장까지 해서 준다고했는데 20만원은 너무비싸다고한다 그래서 하는수없이 18만원정도에 줬는데 내가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니까 지가 택배로보내면 부셔진다고 차타고 1시간 거리를 왔다 그래서 나느 그친구한테 컴터를 들려주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녀석이 갑자기 택시비좀 빼달라고 하는것이다 정말어이악 없어서 말이안나오드라 그래서내가 그따구로 할꺼면 걍컴터다시 내놔라 내가 니집에 찾아가서 받으러 가겠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돈붙이드라 진짜 잘해주니까 끝도없는놈들 진짜많음참고로 올릴게없어서 이사진올림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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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까워도 진짜 내사람아니면 잘해줘도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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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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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을 친구라고 두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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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아쉬울때만 써먹는새기들임그런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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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30살 아재가 된 1인으로서 말해 드리는데...
받는놈들은 받을줄 밖에 모릅니다..
골라내세요!! 제 경험상으론 어차피 30살 다되가면서
남는 진짜 의리 좋은 친구들은 몇 안됩니다.
삶이 바빠지면서 친구들을 두루 만날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죠
서로 배풀줄 아는 친구를 곁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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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런 ... 7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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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잘걸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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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성질을버릴수가없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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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별로다.. 친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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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첨부터 없던일로 했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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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인 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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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에는 돈 거래는 안하는게 경험상 좋더라고요.
물건 같은것도 싸게 줘도 좋은 소리 듣기도 힘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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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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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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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는게 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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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짤은 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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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의 돈거래는 안하거나 쿨거래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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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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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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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아닌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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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옳은 판단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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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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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을 꿔줬다고 가정하면 사이즈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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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봐도 좀 심했다..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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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무슨 사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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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입니다 커스터마이징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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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왜????? 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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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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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마인드가 거지새끼마인드네요...
그런 친구 안 만나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