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버스에 탄 여대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숨지게 해
세계적으로 공분을 샀던 남성 4명에 대한 사형이 확정됐다.
인도 대법원은 사건 당시 23세였던 여대생 죠티 싱을 강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파완 굽타 등 4명에게 사형을 선고한 2심 판결을 5일 확정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이 보도했다.
재판부는 “잔혹하고 야만적이며 극악무도한 범행의 성격”이
피고인 측이 주장한 감형의 이유보다 무겁다며 항소를 기각...
크으...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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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08:36
5년된 오래된 일이지만.. 사이다!!!
조회 수 507 추천 0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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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너무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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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길 포기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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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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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전에 봣엇는데 지금봐도 개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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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종도 못할 인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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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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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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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려는데 엑박이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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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얘기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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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사형제도가 부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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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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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첨에 기사 보고 빡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