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의 무거움 정도는 블루스택>녹스>미뮤 로 느껴지고요(미뮤가 가장 가볍게 느껴짐)
조조전 온라인을 돌려봤는데 녹스와 미뮤에선 빈번히 튕기곤 했는데 블루스택에서는 튕김이 거의 없습니다.
근데 블루스택은 뭔가 저 둘과 달리 관리가 좀 까다로워 보입니다. 스크린샷 같은 거도 어디에 저장되는지 찾을 수가 없었는데(유저가 이름을 지정해서 jpg파일로 저장하는 식인데 프로그램에서 이걸 쓰진 않는 거로 보입니다.) 찾아보니 무슨 압축파일 같이 저장된다고하고 미뮤나 녹스 같은 건 유저가 건드릴 수 있는 옵션 같은 것이 상당히 많아서 나름 관리를 입맛에 맞게 할 수 있는 반면 블루스택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상당히 제한적으로 느껴집니다.
심지어 블루스택은 백업을 어케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녹스나 미뮤 같은 건 멀티 돌려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거든요
일단 녹스 미뮤 블루스택3을 사용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의 무거움 정도는 블루스택>녹스>미뮤 로 느껴지고요(미뮤가 가장 가볍게 느껴짐)
조조전 온라인을 돌려봤는데 녹스와 미뮤에선 빈번히 튕기곤 했는데 블루스택에서는 튕김이 거의 없습니다.
근데 블루스택은 뭔가 저 둘과 달리 관리가 좀 까다로워 보입니다. 스크린샷 같은 거도 어디에 저장되는지 찾을 수가 없었는데(유저가 이름을 지정해서 jpg파일로 저장하는 식인데 프로그램에서 이걸 쓰진 않는 거로 보입니다.) 찾아보니 무슨 압축파일 같이 저장된다고하고 미뮤나 녹스 같은 건 유저가 건드릴 수 있는 옵션 같은 것이 상당히 많아서 나름 관리를 입맛에 맞게 할 수 있는 반면 블루스택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상당히 제한적으로 느껴집니다.
심지어 블루스택은 백업을 어케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녹스나 미뮤 같은 건 멀티 돌려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