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을 글로도 쓰셔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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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처음배우는 할머니가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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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존경의 크기만큼 제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도 커져가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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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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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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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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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한 감동이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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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알고잇는 나는 여태 뭐햇나 돌아보는시간이됫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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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이쁘게 잘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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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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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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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글씨가 안보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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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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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드셨을까..가슴이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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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늘나라 가시면 찐하게 한번 안아주세요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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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진하게 전해지는 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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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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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에 한글을 배우실려는 모습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