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40대입니다.
예전에 리니지를 했었고 13년정도 하다가 접었습니다.
게임을 안하다가 세븐나이츠 했었고... 부활반지가 대규모로 풀릴즈음 접었습니다.
리니지m 바로 전에는 킹오브아발론을 하고 있는데... 완전 노가다라.. 너무 힘든데.. 아직까지는 하고 있네요...
일단 리니지m은 사전예약을 했었고
20일 오전에 접속이 잘 안되서 다음날 부터 요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렙은 45렙 46.88%이고 검방은 6크로 37방입니다.(6크로, 3마투, 6요사, 강부, 4골무, 마망, 티, 가더, 각반 입니다)
45렙까지 올릴동안 왜케 렙업이 잘되지.. 그러다가 핵구간에 접어 들었는데요..
업하면서 받은 골드로 데이나 젤을 상점에서 샀고
사냥하면서 렌덤하게 먹은 장비사자를 까고 있습니다.
사냥은.. 너무 아파서... 화말에서 놀고 있습니다. 기감은 하루 2시간 무조건 돌고요...
느낀점은
이런 스케일의 게임은 역시 엔씨뿐이 못만들겠구나 라고 느꼈는데요....
지금 제가 킹오브아발론을 하고 있지만... 이런게임은 아무나 못만듭니다. 절대로...
아.. 이런걸 어떻게 잘 설명하지... ㅜ.ㅜ
나중에 나올 교환이나 공성... 생각만 해도 재밌을것 같네요...
자동으로 사냥을 하고 30분마다 봐야 하는부분은 있지만...
전 무지 재밌을것 같은 느낌이네요...
현질 꼭 안해도 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