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쩍 모바일게임신작이 눈에 보이네요.
휴가철도 다가오는데 저처럼 집에서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시려는 분이
많은 탓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모바일 삼국지 게임을 하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최근 출시한 전략시뮬레이션게임 '불멸의 군주'입니다.
지난 11일 출시한 불멸의 군주는 삼국지를 바탕으로 한 모바일 삼국지 게임입니다.
런칭 사흘 만에 인기에 힘입어 신규 서버를 오픈하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저처럼 많은 분이 찾고, 꾸준히 즐기고 있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불멸의 군주는 그저 뻔한 모바일 삼국지 게임 중 하나가 아닙니다.
스토리면 스토리, 그래픽이면 그래픽, 인터페이스면 인터페이스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는 삼국지 모바일 게임인데요.
천하통일을 위한 위, 촉, 오 국가 사이 펼쳐지는 국가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할 정도입니다
각 요소요소는 미려한 그래픽으로 표현됐는데요.
장수 일러스트를 보면 그 섬세함에 놀라실 겁니다.
장수 하나하나, 요소 하나하나가 매력적인 그래픽을 갖췄습니다.
대규모 국가전은 불멸의 군주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삼국지 모바일 게임에서 전투는 종종 등장하지만
불멸의 군주 국가전처럼 대규모 전투는 흔치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게임보다 불멸의 군주를
모바일 삼국지 게임 중 먼저 추천해드리는 이유고요.
위, 촉, 오에서 부대를 파견해 성을 두고 전투를 벌이는데요.
성공하면 성지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성지를 점령하면 다양한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보상이 크다 보니 국가전에 참여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국가에 은화나 원복을 기부해 공헌도 올리고 건설 경험치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국가가 발전하면 국가에 소속된 사람들도 혜택을 받으니
윈윈이라고 할 수 있겠죠.
처음엔 해야 할 게 많아 보이지만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알려주는 걸 차근차근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을 쪼개서 관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게임신작 중 추천할 만한 게임.
전략시뮬레이션의 장점을 살린 매력적인 모바일 삼국지 게임으로
불멸의 군주를 자신 있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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