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6 16:33

조선시대 가장 무서운(?) 형벌입니다..

timerun

조회 수 354 추천 0 댓글 24

시척살

자신이 살해한 시체를 위에 메달아 놓고그 밑에 죄인을 땅속에 뭍는 형벌

저기 시척살은 실제 존재하는 형벌중 하나 였습니다..만든 이야기가 아니구여. 장씨 왕후의 일가중 한명이 마지막으로 당한 형벌입니다. 조선이나 고려시대나 중국이나 형벌이 몇개가 있는데. 능지처참은=손 발을 밧줄을 각각묵은후 말이나 소에 매달려서 하는것이고 끔찍한 형벌이 몇십게나 있는데 모르시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목에 달군 쇳물을 부은다던지 사약이나 망나니는 제일 양호한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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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4'

ahtus 2017.08.06 17:05

...살해당한 분은 뭔 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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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ng 2017.08.06 20:06

흠.. 희한한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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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부스터 2017.08.06 20:19

무섭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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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lou 2017.08.06 21:59

ㄷㄷㄷㄷ 좀...무섭기도하고 죽은사람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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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상 2017.08.07 00:10

저런 형벌을 생각한사람은 뭐랄까 인간이 느끼는 공포중 가장강렬한게 뭔지 아는 사람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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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ryu45 2017.08.07 00:17

죽으신 분이 그렇게라도 원한을 푸실 수 있었다면 좋았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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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픗 2017.08.07 00:20

와.. 밤되면 무섭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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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필드 2017.08.07 00:55

살인범에겐 고통스럽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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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xpadl 2017.08.07 01:32

진짜있던형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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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때됐어 2017.08.07 03:52

죽은사람은 무슨잘못인가요;;; 저기매달려서;;

살인범이 싸이코패스라면 형벌이 의미가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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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웨어맨 2017.08.07 05:22

잔인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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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사이 2017.08.07 07:16

나도 살해당한 사람은 무슨죄라고 생각햇는데..똑같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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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토리 2017.08.07 11:42

개무섭겠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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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ceH 2017.08.07 12:51

저거 실제 있던 형벌... 사람 목만 내놓고 시체 얼굴과 맞닿게 묻어놓았다능...

능지처참 = 오마분시와 비슷한...(빨리 죽으므로 보는 사람에게만 잔인함)

능지처참은 손발만을 소에게 묶어 서서히 끌게 하여 고통받다가 팔 다리가 떨어져 나가고

그 후 출혈과다로 죽음(팔 다리 떨어져 나갈때의 고통으로 대부분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함)

오마분시는 목, 손, 발을 각각 말에 묶어 달리게 하여 몸을 분해해버리는 형벌

순식간에 죽으므로 이 역시 보는 사람에게만 잔인함...

참관인은 뭔 죄여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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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서기 2017.08.07 13:33

무섭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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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인 2017.08.07 19:32

으미 형벌은 옛것이 더 잔인함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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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리 2017.08.07 22:45

너무 무섭다ㅜ..정말 잔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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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함해봐 2017.08.08 13:03

진짜 엄청 잔인하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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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go 2017.08.08 13:25

잔인함을 보여주어서 ,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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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님 2017.08.08 17:14

와 소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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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eg 2017.08.09 12:29

워우씨..얼마 못가 죽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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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쟁이 2017.08.11 00:37

살떨리네....엄청 무섭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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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땡 2017.08.11 17:10

그러게요 죽은 사람은 무슨죄일까요.. 살해 당한거도 억울한대 죽어서도 저런게 매달려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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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웅 2017.08.17 04:02

피해자는 죽어서도 자신을 죽인사람 얼굴을 보고있어야하네요;;;; 그것도 매달려서....뭔가 불쌍..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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