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갈때 조심하세요 ㅋㅋ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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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11:45
아랫집에서 준 쪽지.. 충격
조회 수 382 추천 0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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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도 다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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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바인듯 내집 화장실도 맘 편히 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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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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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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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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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양해를 강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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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울음때문에 새벽에 잠깨시죠? 미안합니다 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다른것도 아니고 화장실가는걸로 ㅡㅡ;;;;; 주작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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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 생각뿐이 못하네요 이기적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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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안방말고 작은방에서 자라고 바로 다시 붙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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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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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처맞아야돼 저런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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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가 집사는데 돈을 보태주던가 내집내가쓰겟다는데 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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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말도 없음 미개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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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양보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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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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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를 구하고 부탁을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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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문제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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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지 이 개념 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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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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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쉬운사람이 이사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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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죄가 없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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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다는 직접가서 정중하게 인사하고 부탁해도 들어줄까말까한 세상에서 쪽지로 휘갈려서 붙여놓으면 누가 저딴 개무식한 부탁을 들어줄까? 이기적인사람일세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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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배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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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을 왜 니맘대로 이래라 저래라야 -_-
와 빡치네... 주의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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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그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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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보다는 주변에 저런사람들 많다는게 현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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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맞네요 주의해달라도 아니고 저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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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을 정중히 해도 모자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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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말해도 좀 그런데 저렇게 통보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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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곧 애아빠지만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기임. 제발 주작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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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정중하게 부탁했으면 어떨까 싶은데.. 저런글 보면 더 안방 화장실 이용해서 애기 깨울거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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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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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참. 아이가 있으면 왕인가??
양해해 주고싶어도 저런식이면 누가 받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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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것도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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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빡쳐셔 새벽에 샤워할듯한 글이네요 -_- 정중히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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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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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윗집이 아니고 시공사한테 보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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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도 아래층 집에 피해를 주는 것도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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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이어 이젠 집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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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건줄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