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선족의 성지 서울 대림동에서 초 중 고 다 나온 토박이인데요
더이상 못 버티고 곧 이사 예정이긴 하지만 조선족에 관해선 거의 전문가 수준입돠
첨에 조선족 밀려 들어올때는 한글도 모르는 조선족 투성였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처럼 사투리는 여자들이 더 빨리 고치더군요
요즘 왠만한 젊은 조선족 여자들은 사투리 안씁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우연히 여자를 만났다가 나중에서야
ㅅㅂ 너 조선족였어? 이런경우가 종종 있어요 ㅋㅋㅋㅋ
생긴거나 패션쎈스 특유의 조선족 팔자걸음이 남아 있는 경우는 많지만 ㅋㅋㅋ
대림동 짠밥탓에 딱보면 99.9 조선족인줄 알겠더군요
암튼 10년 전부터 남구로 쪽으로 해서 대림역 까지는 완전 조선족들이 점령해서
유흥가처럼 변해버렷고 한국 사람들은 하나 둘 다 떠났고요
이쪽에서 유흥업을 하던지 그쪽 계통에 2~3개월 광관비자로
들어온 중국 오리지날 짱깨녀나 조선족 여자애들 대는
보도방 하는 조선족 애들중에는 돈 많이 벌어서 페라리 포르쉐 g바겐 타고 돌아 다는것도
봣네요 이 새끼들 돈 좀 벌면 한국 사람들 거만 떠는건 잣도 아닙돠 ㅋㅋㅋ 온통 금칠하고
돌아다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조선족은 엄청 세력화 되어서 대림역 주변 몇몇 가게들은 한국 사람들은 손님으로
안받는데도 있고요
한국 사람이 눈치 봐야 할 떄도 많습니다 지들끼리는 조선족 사투리 쓰다가도 한국 사람들만
지나가면 지들끼리 중국어로 ㅆㅣ부렁 데고 때로 몰려 다녀서 마주치면 움찔움찔 합니다
조선족과 시비 붙으면 무조건 피하세요 때로 달려들어 다구리 놓거나 뒤 돌았을때
연장질 합니다
제 알던 노래방 사장님도 조선족하고 요금 시비 붙어서 칼 맞아 돌아가셨고
제 아는 동생은 쓰레기 무단 투기하는 조선족 년하고 말 다툼 하다가
아는 조선족 새끼들이 때로 몰려와 다굴 놓는 바람에 크게 다친적 있거든요
더 잣같은건 이새끼들은 합의 보상같은거 없습니다 그냥 교도소 가고 말거든요
경찰서 가서는 " 내 중국에서 왔소 내 중국에서 태어났단 말이오"
이 개소리만 계속 반복합니다 ㅜㅜ
이쪽 교육환경도 넘 열악해졌구요 초등학교 인원 절반이상이 다문화 가정인지
조선족 짱깨 가정인지 그렇습니다
애새끼들은 얼마나 포악한지 놀이터에서 씽씽카 휘두르며 쌍욕을 또래 친구들
한테 퍼 붓는 애새끼가 있길래 혹시나 해서
영화 황해 면정학 톤으로 니 어마이 중국에서 왔니? 라고 하니까 고개를 끄덕이군요
이런 쌔쓰께 같은 새끼 친구들 괴롭히면 아니되지 한 마디 해줬습당
나의 고향이나 다름 없는 대림동 이렇게 변하니까 좀 씁쓸하네요
딱 열흘후면 떠납니당 후훗 ㅋㅋㅋㅋ
조선족 새끼들한테는 여기가 천국이져 진짜 여기서 직업교육받고
취업하면 의료보험 산재 다 되고
늙은 부모까지 뗄고 오면 기초 노령연금까지 다 받아먹고
다문화 가정인지 ㅈㄹ인지 뭔 혜택도 있고 ㅅㅂ 여태까지
의료보험에 각종 세금내고 산 한국인만 봉이죠 뭐
조선족 짱깨 새끼들 보면 열불나서 이사갑니다
암튼 이래저래 조선족과 얽히 사연 많긴한데
이만 줄이겠습니다
펌
글쓴이도 조선족이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