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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은 실수라 쳐도

지 용서받기 위해 지딸을 버리겠다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 profile
    카케오치 2017.10.10 13:01

    용서를 받고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큰상처인듯하네요. 그냥 헤어지는게 답일듯합니다. 계속 마음속에 무겁게 자리 잡고 있을테니깐요...

  • pvoid 2017.10.10 13:06

    여자가 한참 놀 나이에 결혼을 해서 문제가 생겼네요. 딱합니다. 이혼이 답이네요

  • 잔듸인형 2017.10.10 13:18

    지금은 좋아하는 마음에 용서 하지만 부부가 살면서 맨날 좋을수 없습니다.

    나중에 싸울때 이 문제가 다시 나올거 같네요
    그냥 이혼 하시고 마음 정리 하심이

  • 잔듸인형 2017.10.10 13:19

    나는 그 얘 심경 안쓰다 하지만 아무리 실수 여도 아내분은 신경 쓰일거 같네요 평생~~

  • 기메지 2017.10.10 13:57

    대박 저라면 이혼합니다

  • HuyS 2017.10.10 13:58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이혼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 탈모병아리 2017.10.10 14:04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조나단 2017.10.10 14:14

    오랜전에 봣던 글 같은데,  이분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밤의 헌터가 되어 돌아다니시는건 아닌지.  --;;;

  • 165 2017.10.10 14:33

    누굴믿고살아야되는지 ..

  • 쨕쿵 2017.10.10 14:42

    확인하는거 자체로 엄청 싸우셨을텐데 그거 생각하면 열받을만하다 

  • 포인트적립 2017.10.10 15:24

    참 거시기허네 

  • 생계형비리 2017.10.10 16:45

    깨진 그릇을 다시 붙인다고 해도 깨진 금은 지울수가 없지요 이혼하시는게 답인 듯 합니다.

  • 시선나누기 2017.10.10 17:23

    결혼하기 정말 힘들죠 이렇게 되면

  • 달린다오늘도 2017.10.10 17:43

    호구도 아니고 같이 못살죠

  • profile
    뚱이 2017.10.10 18:20

    세상 참 말세구나..

  • reze 2017.10.10 18:39
    이런일이 많다는게 문제
  • 테실 2017.10.10 18:49

    안타깝네요... 

  • 劍心 2017.10.10 18:53

    실제로 자기 자식 아닌 경우도 많다고 하덥디다.. 그저 남자가 모르고 살고 있을뿐..

  • 곰치야 2017.10.10 19:28

    당장은 어찌저찌 살아갈수 있을지 몰라도 나중엔 분명히 후회한다 이혼이 정답

  • Bora 2017.10.10 19:49

    B형 B형인데 A형이라니

  • 비비앙앙 2017.10.10 20:43

    음 좀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듯해요

  • 은빛선율 2017.10.10 20:49

    남자분 정말 안타깝네요,,

  • 반짝23 2017.10.10 20:53

    정말 이기적인 여자네요..

  • deft 2017.10.10 21:18

    남자가  불쌍하네 ㅠ

  • 대유아범 2017.10.10 21:39

    누굴 믿고 살아야 하는지...에효...ㅋ

  • 꾸미꾸미 2017.10.10 21:44

    너무 젊은 나이에 섣부른 판단을 한게 아닌지..ㅠㅠ

  • 땅파는오리 2017.10.10 21:58

    걍 이혼 하세여 나중에 이걸로 또싸워여

  • 갓챵 2017.10.10 22:42

    결혼은 안했지만 글 작성자가 느꼈을 그 공허한 느낌이 공감된다 ㅠㅠ

    저라면 이혼해서 더 이상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게 할거 같아요.

  • 하얀악마화니 2017.10.10 23:15

    아..... 참 이게 먼지 정말 힘들겠네요...

  • 배삼 2017.10.10 23:34

    누가봐도 이혼감..

  • 토모로 2017.10.10 23:56

    나중가서 더 상처주는거보다 초기에 굳게 결심하는게 더 나으실겁니다.

  • 지구는평평해 2017.10.11 00:02

    아는게 병이고 모르는게 약인것을...

    친자 확인 소송이라...

    사랑은 어디에 있는건지....

    안타깝네...에혀...

  • 김치나라 2017.10.11 00:12
    이혼해야죠 무조건! 어짜피 어긋난 관계는 안붙어요
  • 세나좋아해 2017.10.11 02:37

    이미 상처를 크게 받아서 돌이킬 수 없을듯..

  • 파파야향기 2017.10.11 02:39

    남자분 감정을 보니까 착하고 성실하신분인듯 한데 착하신분들이 믿었던사람에게 배신당하면 상처가 큽니다.

    다시 합치셔도 평생 상처로 남을 것 같네요 .남의딸(?)도 결국 가까이서 커서 신경 쓰이실 거구요.

  • 대막 2017.10.11 08:43

    출산하면 나라에서 유전자검사 해주는 법 제정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개리최 2017.10.11 09:00
    쓰레기들 천지네요
  • 엉콕 2017.10.11 10:14
    정말 대단하다
  • 오늘도그냥좀 2017.10.12 00:54
    백프로 한번이 아닌거죠 무슨 한번 ㅋㅋㅋㅋ 나중에 또문제 생깁니다 은근슬쩍 애를 집에 들인다거나 밤일로문제 고로 처음 맘먹은데로 하는게 맞는거임
  • profile
    사랑하라 2017.10.12 08:01

    제가봐도 이혼이 답입니다

    미안하다면서 딸을 버릴생각이 말이됩니까?..


  • profile
    민민아 2017.10.12 08:32

    안타깝네요.. 

  • siriel 2017.10.12 10:10

    B형 아니면 O형이어야하는게 정상이지 에효...

  • 훈님 2017.10.12 15:44

    이혼하셔야 합니다~!


    힘드시겠지만...부모 친지 지인 모두 마음고생 걱정을 안고 살아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태어난 아기에게 미안할 수는 있겠지만, 아니잖아요...동의하에 입양한 아이도 아니고....


    100000% 이혼을 추천합니다!

  • 0이드0 2017.10.13 11:35

    저건 답이 정해져있습니다. 결국 다시 합쳐봐야 외도!! 저 사실은 변하지 않죠.. 다시 물위로 올라와서 터질게 뻔합니다..

    태어난 아이한테나 본인들한테나 지금 이혼하는게 서로 상처 더 입지 않는 방법이라 생각드네요/

  • 성냥팔이소 2018.03.20 21:12
    남자분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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