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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임신시킨 목사와 아내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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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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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으로뜨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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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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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목사들이 진짜 문제인데...;;
더 문제는 저런 목사를 싸고 도는 교회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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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신앙공동체라기 보다 경제공동체라서 서로서로 감싸기 바쁘네요.
저런 교회도 오픈 못하는 언론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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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욕나온다욕나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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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개 욕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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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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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일부 사람이 다 버려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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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그나마 성인이라 다행이네요. 진짜 충격적입니다. 근데 결말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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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목사/아내 욕하는거야 다른 분들이 해주시니 넘기고!
오히려 남편같은 분들이 진짜 기독교인같지않나요?.
마지막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내용을보니 그 힘든 와중에도 (피 한방울 안섞인) 아들을 걱정하다니요.
냉정하게보면 키웠다할지라도 남인데 말이죠...
그 몸과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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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신부님은 천지차이다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태반이 저런 목사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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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사람들이 다있네요.. 신앙을 목적으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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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목사나 여자나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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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아직 안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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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개독개독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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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객끼 기도를 어디로 하는겨 미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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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전에 tv 봤는데 돈주니까 신도들 (할머니) 온다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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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진짜 정신이 나간건가 개 발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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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뒤지지도 않고 계속 나오나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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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목사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먹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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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니 불법 유해 정보 사이트라면서 차단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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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죠...에혀...
친자 확인이라...뭐하러 하나...알고 있으면서...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키웠으면 된거지...뭐하러 확인한거여...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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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무슨 죄인지 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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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이해 하고 싶지도 않고 이해 할 수도 없을꺼 같은 상황들...
왜 기독교는 파고 또 파도 좋은 소식보단 안좋은 소식이 몇십배는 더 들리는건지
그리고 안좋아도 눈이 가려졌는지 이미 세뇌를 당한건지 무조건 아니라고 나서는 교회인들...
그 열정을 왜 교회에 바치고 자기는 좋아지는거 없이 목사들 주머니만 두둑하게 채워줄까요?
이사하기 전에 좀 좁은 곳에 살았는데 거기 한 할아버지가 매주 교회나가면서 꼬깃꼬깃한 5천원 꼭 손에 쥐시면서 헌금이라고 가져가던데 그 할아버지는 1년 넘게 그런 생활하는데 교회 목사라는 사람은 외제차에 아들들 다 유학보내고 자신은 교회밥은 절대 안먹고 전교사? 전도사? 들이랑 밥 먹으러 어디갔다오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한텐 헌금 강요하던 그 교회 진짜 아직도 생각나내요
전도? 전파? 뭐 그런거 하는것도 볼 때 마다 소름돋던데
왜 굳이 싫다는 사람을 붙잡고는 넌 지옥간다고 악담을 퍼부으면서 하는건지
우리나라의 교회는 신을 팔아서 돈을 벌려는 사기꾼들 모임같아요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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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당당하게 아니라고 말할수 있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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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우기는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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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런 찢어죽일것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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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다 그렇다치고..... 아들을 그렇게 키웠다면 키운정때문에... 사랑때문에 아들을 모른척할수도 없을꺼고... 아무것도 모랐던 아들은 한순간에 사랑하는 아빠를 잃어버린거고.....
악마의 새끼들인 두 년놈때문에..... 쳐죽일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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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목사도 단순 직업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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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기도로 임신할수 있다는걸 믿을수가 있습니까?
사이비도 저런 사이비가 없네요
개다가 자식들의 유전자가 목사와 일치하면 말 다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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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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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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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참으라하네 개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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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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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절대적인 신앙심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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