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더라도 어딘가에서 제 몫을 충분히 해내고 있으실 듯.. ㅎㅎ
다시 한번 살아온 날들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ㅎㅎ
다 좋은데 십몇년 개고생 해서 착실히 햇으면 좀더 이 악물고 못할까요 ,,,,,
그 하루 때문에 물거품이 됄수도 있는데,, 이해는 가는데,,,
뒷일이,,,,
흠... 좋은글이네요..
서울대는 뻘글도 다르네요 ㅋ
ㅋㅋㅋㅋㅋ 결국 모든 책임은 나의 것..
서울대는 역시 다르네요ㅎㅎ
좋은 뻘글 ㅋㅋㅋ
치열하게 사는가보네요
자기 자신에게 동기부여의 좋은 글인것같습니다
치열하구만...
ㅋㅋ 멋지네요
진짜로 학교에서 맨날 밤새다가 생각난게 "집에서 귤까먹으면서 티비보고싶다" 였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글이지
근데 서울대에선 저게 특별한 글이 될지도 모릅니다..ㅎㅎ
대학원생으로 잠깐 있었을 때 학부생들 보면... 하루라도 게으르면 주변 친구들에게 뒤쳐진다는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좀 있더라구요(의전 준비했던 학생이 많았던 과 특성상?) 벌써 몇년 전이지만 많은 생각이 드는 글입니다
흠.치열하네요..사회나오면 더 치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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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차피 뒷감당은 제가 아니라 미래의 제가 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