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화폐는 모조리 멸망직전
비트코인이 멸망중인 나머지 화폐를 모조리 흡수중
사실상 최후의 가상화폐라 볼수있는 비트코인조차 24시간 변동률
백만원이란 수치를 보듯이 이미 화폐로서의 가치는 상실된지 오래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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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23:28
가상화폐 근황 ..........!!!!!
조회 수 475 추천 0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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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비트코인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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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비트코인 팔아두길 잘했군요, 확실히 가상의 산물인지라
보장되는게 없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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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었을때 삿으면,,, ㄷㄷ 그래도 4배이상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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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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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트코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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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상화폐는 먼가 너무 위험한느낌이 많이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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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들 망해서 램 값 하락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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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테있어야돈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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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식은처다도 못볼 리스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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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가 너무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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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보다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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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위험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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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트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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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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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저게 무슨 화폐냐.. 불안해서 거래 하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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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경우 3년전정도? 그때삿으면 다대박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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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어야 저런것도 한번 사보기라도 하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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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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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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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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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해야되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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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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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이 너무 ... 위험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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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험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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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원에 산사람들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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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가 뭐라고 참 이해 안 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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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인가.. 비트코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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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률 진짜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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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다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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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거보다 기복이 정말 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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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못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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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거 가격 그렇게 변동없이 그대로 인데요?
그냥 비코만 계속 왔다 갔다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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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지금은 하지말라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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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코 음. 주식보다 더 위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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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못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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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의미없진 안다고 봅니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 기술이 투자가치가 있는한 말이죠.
일년 남짓한 시간에 저도 수천의 수익을 봤구요.;.
그리고 다른 알트코인이 멸망이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실제로 연초 비트코인 100만원할때 이더리움은 1만원 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이 8배 성장할때 이더리움을 30배 이상 성장한거죠.
실제 이미지에 나온 모든 코인은 IOC 나 프리세일때와 비교하면 어마어마하게 성장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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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체인의 의미 보다는 그냥 주식 혹은 투기 이상의 의미를 갖기는 힘들거 같네요...;;
그리고 연초부터의 비교로 보기엔 하루 단위 하락폭은 ㄷㄷㄷ 하네요...;;;
가상화폐라고 하기엔 안정성도 너무 없기에 주식보다 심한 도박에 가까운 그 무엇인가 라고 밖에는 인정이 안될듯 하네요...;;; -
의미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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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모르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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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요소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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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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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리 들어갔어야 댔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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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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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들의 대다수가 그렇듯 '화폐로써의 안정성이 떨어져요.' 달러 , 위안화 등 기존의 공용화폐들과는 사뭇다르죠.
한회사가 전세계를 상대로 화폐를 발행할정도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갖추려면 아마 삼성급의 몇백배는 되야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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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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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어찌될지 진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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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화폐지 도박이나 다름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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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과연 진정한 화폐로 인정받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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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점의 영향이 큰건가요? 아니면 베이스가 다른 느낌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