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나지않아서 엉뚱한 말로 의도치 않게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죠?
어떤 실수들이 있을까요 ?ㅎㅎㅎㅎ
1.회갑잔치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육순과 회갑이 겹쳐져 버려서
"어머 !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 " ㅎㅎㅎㅎ
2.애기 엄마가 서점에 갔다가 한참 책을 찾고 있는데...
책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점원에게 묻는말 ~
저기요~ 돼지고기 삼형제 있나요?
점원이 하는말
혹시....아기돼지 삼형제 찾으시는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뭔가 웃긴듯 썰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