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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15:44
킬존의 유머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신앙의 길에 들어선 누나...]
조회 수 155 추천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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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세게 박은거 같은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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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한동안 머리만 잡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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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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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아푸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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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아프겟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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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아프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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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개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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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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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통 이해할수있을거같은느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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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꺠진거 아닌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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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적절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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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제목이 캐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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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오랫동안 신앙의 기도를 올려야할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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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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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분을 만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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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가 다 아프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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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기도하는게 아니라 하느님 곁으로 가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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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두피 찢어졌것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