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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공시생의 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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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합격이 누군가의 불합격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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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내용인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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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버린 4년... 이지만 그래도 배운게 있다면..... 다른 곳에 도전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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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체질이 아니었던걸수도...합격한 사람들 대부분이 피나는 노력을 해서 합격한거니 누구를 탓할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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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허송세월은 아닐거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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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시생인데 여기서 뭐하는지..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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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나는 노력을 해서 합격한거니 누구를 탓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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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옆나라는 완전고용 시대라는데 우리나란 아직 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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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함 그 자체네요... 욕심이 중독이 된다는 것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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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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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안타깝네요 그와중에 이걸 무슨 소린지 이해못하는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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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정착...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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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지는 일상들속에 어느덧 세월이 지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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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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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시험은 결과로 말하는 것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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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끝에 낙이온다.
낙은 씨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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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앞길 창창한 시절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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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란 세월 참 힘들었겠다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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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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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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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공무원 준비하던 사람으로서... 빠른 포기는 늦은 실패보다 나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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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지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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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