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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 시비로 여중생 투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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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저런인성에 문방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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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100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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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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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방구주인은 애들 잘키우고 잘 살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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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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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싸고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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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주인의 애프터가 궁금하네요..저러고 잘 살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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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중요한게 아니고... 처리 자체를 너무 잘못한거 같은대...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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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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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럴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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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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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처벌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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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딱 보이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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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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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값이.. 100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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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때매......와....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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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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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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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2학년때인데....
살아있었다면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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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인성인데... 중학생이 너무 성급했던 것도 있지싶은데 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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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도 CCTV가 있었을까요? 저런일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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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소중한 것인데 안타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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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누구말이 맞던 존나 슬프네...
주인입장에서보면 버릇고칠려고한거지만 미성년자라는걸 감안해서 정도가 지나쳤고
문방구 주인보다도 교장이 주인장보는데서는 진술서는 쓰게 했더라도
학생의 말을 믿고 오해에 대해 한마디 해주었다면 애가 저렇게 까지 억울하진 않았을듯 싶네...
영화 "아저씨"에 나오는 문방구 아저씨가 짱! "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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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때문에...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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닶이 안보이네..... 인생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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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100원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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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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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아저씨도 너무햇고 교장선생도 너무햇다;;
진짜 꼰대문화는 사라져야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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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상기시키는 옛날 뉴스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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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다...나이먹고 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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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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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이었으면 살인 났겠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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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00원 이전에 자존감 개박살 내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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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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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잘 살아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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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미개하다 미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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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너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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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잘못은 맞지만 심한것도아니고 얘가 그럴수도있지 교장실까지가서 ㅡㅡ.. 얘한테 얼마나 큰상처가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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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세키인성이. 백원짜리네 ㅅ.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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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어쨰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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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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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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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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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백원으로 문방구에서 물건을 살수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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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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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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