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저도 그렇겠지만 대부분이 레벨업을 위해 글을 남기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영화게시판이 있어 댓글도 달고 글도쓰고 뭐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건 커뮤니티 게시판 활성도가 좀 낮은것 같아요....(저만 그렇게 느끼나요?)?대부분의 글쓴이들도 포인트벌이용으로 글을 쓴다는 느낌이 약간 받게되더라구요...ㅜ 몇일 들어오다보니 이 게시판에도 애착이 생겨서 푸념글 한번 써봅니다 ^^ 다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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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영화게시판이니까 영화 추천좀 드리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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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트클럽 (날이갈수록 dvd, 비디오 대여순위가 올라간다는 영화)
2. 무간도 시리즈(개인적으로는 1,2가 재밌었네요)
3. 행오버 1, 화이트칙스
4. the objective(미군과 초자연현상에 얽힌 이야기인데 굉장히 저는 흥미롭게 봤습니다. 타사이트영화게시판에서도 추천했었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5. 한니발시리즈(순서는 아무렇게나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이 영화보고 한니발렉터라는 사람에 대해 관심이 폭발??.)
6. 레옹(명불허전)
7. 엘레펀트맨(고전 흑백영화입니다만, 굉장히 휴머니즘을 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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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댓글에도 남겼던 영화도 있고해서 다른영화 뭐없을까하다가 좀 내용이 길어졌네요.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