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 종합병원에서 복막염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가 상태가 악화되어 상급병원에 이송한 후 재수술을 받았으나 환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남종합병원 외과 강 과장은 가수 고(故) 신해철씨 의료사고를 일으켰던 의사.
전남 해남 종합병원에서 복막염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가 상태가 악화되어 상급병원에 이송한 후 재수술을 받았으나 환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정도면 살인면허 인데?
심각하네....
무섭네;;
빽으로 지방 병원에서 과장 노릇했는가 보네..
저 정도면 못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헐.........................................
남쪽...
저런 사람이 의사라니..
근황치고는 2018년 2월인데?
하면 안되겠네요..ㅠㅠ
심하네...
살인면허에 사후 관리도 않되는군요. 이 사람 정신 감정도 필요할듯
저정도면 진짜 영구정지 시켜야될듯
헐.... 신해철씨 의료사고가 진짜 실력 부족이었나보네요!
면허 뺏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살인의사인데,,, 영화에 나올법한데?
심각하네요...
모두 편한곳에 갔기를.
저건 뭐 능력이 안되는거 같은데 아직도 하고 있네...
이거 뭐 아직도 의사를 하고 있다니...어처구니가 없네요..
면허 뺏어야될듯;;;
작년 이야기이긴 한데 아직도 의사 하고 있으려나
아직 저걸 면허를 유지해주는것도 문제다
저런양반이 아직도 면허를 가지고 의료행위를 하다니...
진짜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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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아직도 의료 행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