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이었던 A 씨는 지난해 11월 딸과 함께 자신의 어머니댁에 잠시 머물겠다고 아내 B 씨에게 말한 뒤 집을 떠났다. 이후 B 씨는 3개월이 다 되도록 딸의 소식을 듣지 못했다. 딸의 소식을 물어봐도 남편은 얼렁뚱땅 넘어갔다.
열심히 일해서 갚을 생각부터안하고 딸을 팔생각부터먼저하다니 도박에 미친건가?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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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장기나 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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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쳤구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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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답네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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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말이않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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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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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말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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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이 저렇게 무서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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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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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안되는일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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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끼는 죽이지 말고 평생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을때도 서서히 고통속에서 죽었음 한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정말 쳐 죽일만큼 쳐쳐쳐 때리고 싶다
아 쉬파 개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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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말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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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내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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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참 신가하단 말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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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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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한짓을 알긴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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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도박이 무서운거임. 중독되면 눈돌아가 버리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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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짱개들 못 파는게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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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놈이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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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저건... 곱게 죽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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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 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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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맞네요 어찌 저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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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짱개들은 걸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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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친 똘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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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일은 놀랍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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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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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대륙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