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쿤 형태의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 류의 게임만 하는데
리조트스토리가 사전 무료가 되어서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원래 자기만의 회사를 이루고 싶은 게 꿈이지만
이렇게나마 할 수 있는 걸로 만족합니다.
버튼 형태라서 심플하고 방치형이라 알아서도 잘 큽니다.
확실히 관리할 곳이 많아지면 일일이 신경쓸 수 없으니 말이죠.
그리고 업글할떄마다 건물이 들썩들썩 거리니까 뭔가 웃기네요. ㅋㅋㅋ
나중에 다른 지역으로도 도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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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쿤 진짜 옛날에 엄청 좋아했는데 추억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