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퀘스트도 있고, 새로 생긴 모험가의 길 퀘스트도 있어서
나름 초반에도 풍족하게 가네요...
한섭 오픈때부터 해온 저는 극 초반의 무시무시함을...ㅠㅠ
선별 온리 데티 시작인 저는 ...크흡...ㅠㅠ
아무튼 유섭에서 책갈피 400장 모았고 일반 10-10도 클리어했고
심연도 하루에 5층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팀 전투력이 낮다 보니 월드 난이도는 2지역에서 멈췄네요.
지금은 섭스 중급에서 노가다 중입니다.
빠르게 하늘석이랑 책갈피 모아야겠다고 선별 온리 빌트로 시작해서 이만저만 어려운게 아니네요 ㄷㄷ
그나마 아이테르가 상향받고 헤이즐도 먼저 나와줘서
힐러진은 그냥저냥 키우고 있습니다 ㅠㅠ 10-10 꺠고 첫 월광이 필리스....
그나마 탱커 쓸만해서 쓰고 있습니다...ㅋㅋ
열심히 모으고 루나 디에네 얻고 한번 유섭은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솔직히 예상이지만 나중에 섭통일될듯합니다. 아마도 먼 훗날 ㅋㅋㅋ
한섭은... ALL없찐이라.... 걍 버립니다 ㅠㅠ 크흡
다들 한정 잘 드시길 바랍니다.
유럽섭 잘넘어오셧어요 ㅎㅎ 환영합니